지난글/해수어항

아아 해수어라.....

천천히뜨는별 2016. 1. 20. 10:58

해수어를 하게 됬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꼭 하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청계천에 와이프를 데리고 갔을때, 와이프도 이야기 했죠. 

우리 나중에 해수어항 꼭 해요.....


하지만 집을 사고나서나 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지고지존존귀하신 대표님께서 사무실에 해수어항을 하고 싶으시답니다...

우리 물쌍한 시클리트들은 시한부 인생이..... (박상궁이 가져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아직은 추워서 못하고, 지금 부터 정보를 모아서 따뜻할 4월 이나 5월에 하기로 했습니다. 

....









아.... 귀찮아....

그래도 나중을 위해 연습한다고 생각 하고 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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