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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매매일지 시작

PROLOGE.. 2020년 10월 3만원으로 투자 시작 2021년 3월 미국투자 시작 원금이 100으로 상향되어 국장 미장 50대 50으로 조정. 2021년 10월 마님에게 1000만원 수령.(원금 1100) 2021년 10월 루시드에 400투자후 -40기록 2022년 1월 배당주 40%정리후 애플 마소매수. 2022년 4월 환률 1270이상일때, 마님 계좌의 미국종목 모두 정리 700만원 현금화하여 마님에게 상환 (이율 1.8%) 2022년 6월 현재 원금 400 총평가 금액 5,348,067원 현재 포트 폴리오 국장 맥쿼리인프라 80% 신한지주 20% 미장 알트리아그룹 16.4% DHY 20.8% LUCID 2% MAIN 19.3% 리얼티인컴 41.5%

채집통/수반에서 열대어 키우기 초보엄마 2편 추천어종.

채집통과 수반이 제일 골치가 아픈점은 필요한 물건을 넣을때 여의치 않다는 점 입니다.그래서 큐브어항을 선호 하는 것이기도 한데요."초보아빠편"에서 본 여과기 히터기등을 보면 문제가 되는게 벽면에 붙여야한다는 점과 생각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관리의 편함을 위해서 꼭 생각하여야 할것이 바로 튼튼한 어종 입니다. 제브라다니오제브라다니오라는 어종입니다. 상당히 저가에 위치한 어종인데요. 소위 물잡이용으로 쓸만큼 상당히 강한 어종입니다. 조금 과장해 이야기 하면 수돗물넣고 그냥 넣어도 버틸정도로 강한 입문용 어종입니다. 대부분의 어종과도 합사가 가능 하고, 여러마리를 넣어 군영을 하는 모습을 볼때 매력적인 녀석입니다.번식이 쉬운 편이라고는 하는데 체외 수정이라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그만큼 많은 개체수로..

채집통/수반에서 열대어 키우기 초보엄마 1편 채집통과 수반이란?

채집통과 수반에서 키우기는 여러 제반 사항이 있습니다만, 보통 채집통을 이용하는 경우 마트에서 작게 사서 작게 유지 하고 싶은 경우.수반에서 키우는 경우는 옆집 구경 갔다가 몇마리 얻었을때 집에 남는 수반으로 하는 경우를 들수가 있겠죠. 합쳐보면 결국엔 그냥 초미니 수조일 뿐입니다.너무 작아서 들어갈 재료를 좀더 적게 넣어야 하고 좀더 자주 살펴봐줘야 하고 전혀 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노려 볼수 있습니다. 채집통이런걸 보통 채집통이라고 하죠.약해 보이지만 2~3t 정도의 두께에 통짜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튼튼 합니다.장점이라 하면, 보통 수조보다는 싸고 가벼우며 간단한 여과기 정도는 설치 하기가 용의 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수반이런형태를 보통 수반이라고 합니다. 장독 뚜껑이죠.흙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제주도여행]5탄 황우지해안 외돌개

박상궁이 그렇게 노래 부르던 올레길 7코스 입니다.헌데 비행기 시간이 12시이기때문에 외돌개만 들리기로 했습니다.7코스의 시작 점이니 잠깐 둘러보고 가기에는 괜찮은거 같았기 때문입니다. 아침 8시의 사람이 없습니다. 보통 놀러온사람들은 잠자거나 밥먹을 시간이죠.전날 세명이서 와인 두병을 다 마시고 아침에 술똥까지 싸지른 다음에 라면 먹고 출발해서 도착한것이 8시 입니다.황우지해안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이정표를 따라 이동 합니다.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외돌개입니다. 대략 5분 이동하면 됬던거 같아요.외롭게 혼자 서있다 해서 외돌개인데 볼만한거 같습니다. 외돌개 주변의 절벽입니다. 물빛도 예쁘고 내려가 보지는 못하지만 돌로 되어있는 해안도 보기 좋습니다.정면에 보이는 절벽 위쪽으로는 공원이 조성되어..

카테고리 없음 2016.05.19

[제주도여행]4탄 오설록티뮤지엄

우도에서 나온뒤 오설록 티뮤지엄에 들렸습니다.네비게이션을 찍고 이동했는데 2시간 반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중간에 길이 50km 제안길도 많아서 적당히 달리면 2시간 조금 더 걸린거 같습니다. 저희 상감마마께서 티를 워낙에 좋아 하시는 분이라 이곳도 들리게 됬습니다. 녹차 나무 밭이 보이십니까..?이런게 상당히 넒게 퍼져있습니다.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뒤쪽에 차가 많은게 더 이상해 보였습니다.오늘 길에 보니 녹차 미로도 있고 몇몇 더 재미있어 보이는게 있었는데 말이죠. 주차장을 지난뒤 녹차밭을 지나면 공원 비슷 하게 꾸며져 있고 뮤지엄건물이 보입니다. 문제는 사진을 찍었는데 다 너무 흔들렸어요. 몇개 못건졌네요. 들어가면 녹차 아이스크림등을 사먹을 수있는 공간과 제품 전시장화장실 맞은편 엘리베이터를..

지난글/일상 2016.05.19

[제주도여행]3탄 우도

2일째 아침 우도를 방문을 했습니다. 성산항에서 출발했는데주차장은 9시부터라고 써있는데 8시 이전에들어가도 됩니다.주차비는 종일권이 5,000원인데 어차피 거의다 종일주차를 하니신경 쓰시지 않아도되겠습니다.주차를 하실거면 되대한 출구쪽에 하시기 바랍니다.전 출구 바로 앞에 파킹을 해두었는데도 나가는데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 차가 배에 실리는 대수가 있어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는 것보다는 들어가는 데 오래 걸립니다. 배를 타고 십몇분 정도 들어가면 우도로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섬으로 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파도를 유심히 보고 있으면 살짝 몽환적인 느낌도 나도 빨려드는 느낌도 나서 중간 중간 어지럽습니다.정신놓고 보면 물에 빠지겠어요. 타고 내려면 오토바이랑 여러 탈것들을 대여 ..

지난글/일상 2016.05.19

[제주도여행]2탄 아쿠아플라넷 (2)

자 이어지는 아쿠아플라넷 흔히 니모로 알려져있는 흰동가리입니다. 말마잘에 기대서 있는게 보여서 하나 찍었습니다. 상어 입니다. 여러장 찍었는데 이게 제일 상어 답게 나와있습니다. 2미터는 되어 보이는데 상당히 큽니다.딱 뽀로로에 나오는 상어같이 생겼습니다. 이게 가오리 던가요. 웃는얼굴을 제대로 보여줘서 찍었습니다. 이거 찍을려고 사람들이 난리법석이었습니다. 이곳이 메인 관람장인거 같았습니다. 실제로는 한개 커다란 수조를 3면에서 관찰할수 있게 만들어 둔거라 여러 종의 물고기들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이곳에 먹이를 줄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안줘도 그냥 자기들끼리 잡고 먹히면서 사는 건 아닐까요? 한참을 더 이동하다 보면 돌고래수조가 나옵니다. 원래그런건지 물이좀 많이 뿌연해서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만제대로..

지난글/일상 2016.05.17

[제주도여행]2탄 아쿠아플라넷 (1)

다음 일정은 아쿠아 플라넷입니다.비자림 구경후 제가 가고 싶은 곳인 대형 수족 관입니다. 도착 시간은 5시 관람 가능한 공연은 모두 끝나거나 끝나가는 상태였습니다.하지만 제가 공연에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들어가면 정면에 매달려 있습니다.가오리였던가? 어쨌든 tv에서 봤던 녀석인데 아주 거대한 녀석이죠. 전시장 입구로 들어가는 길에 있던 겁니다.좀 아쉽긴 해요 바닥재도 얇게 깔아 놨고 뒤에 파란색이 다 보이는데 좀 아쉬웠어요.좀 더 디테일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말미잘 산호 게등등 그래도 충분히 욕심 낼만한 구성이었습니다. 저거 하나만 해도 2자에는 못넣을 겁니다 한 3자정도는 되야 겠죠.저기 달린 말미잘만 해도 가격이 얼마 일까요;ㅅ; 살짝 곡면 처리가 되어있어 좀 크게 보입니다. 여기까지..

지난글/일상 2016.05.16

[제주도여행]1탄 비자림

회사에서 워크샵으로 가게된 제주도 각자 1개의 가고 싶은곳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그중 첫번째 박상궁의 비자림. 보통은 제주공항에서 동쪽으로 돌게 되는데 그 첫번째 코스로 잡은 비자림 입니다. 그냥 쉽게 비자나무가 많아서 비자림이에요. 관람시간은 09:00~18:00시 관람 요금은 어른은 1,500원 어린이800원입니다.소요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려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2시반쯤이어서 좀 더울 때 였는데 그늘에서 잘 쉬고 간거 같습니다. 규모가 많이 큰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힐링하기는 좋은 편이죠. 비자나무에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시는 이런 안내도는 사진을 찍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중간에 꼭 어디로 가야 하나 고민을 하게 만드는 길이 나오거든요. 재잘재잘 말도 많이 하면서 걷고있는 상감마마..

지난글/일상 2016.05.16

[작은방수조] 네슈화를 투입했습니다. 환절기라 백점병이 오네요.

가장 큰 수조인 안방2자에 백점의 기미가 나타났습니다.거실 한자광폭에서 먼저 발견을 하였는데 백점충이 생겼어요.안방2자 수조에 이번에 받는 네슈화 새끼가 있었는데 딱하루만에 백점과 가시꼬리병이 같이 왔습니다.치어가 이렇게 죽는 경우는 많이 보니 그렇게 상처가 되지는 않지만.... 준성어 성어들이 문제죠. 이 녀석들은 아무래도 올드패션이랑 킹코브라가 섞인거 같습니다. 잘 안보이죠. 꽤나 아껴서 선별하고 있는 종인데 고정율이 이제 겨우 50%정도 됩니다. 그런데 네슈화가 더 귀하잖아요..... 당연히 네슈화에게 양보를 결정했습니다. 위 샷은 그전에 잠시나마 아쉬워서 찍은 샷입니다. 전의 포스팅에 비해 뭐가 늘었죠. 오른쪽에 치어통 아래에 월로모스 활착판입니다. 귀찮아서 4개 밖에 못했는데 시간날때마다 조금씩..